서산탁묘사기사건
2004년 9월에 벌어진 일.

16살짜리 여자아이가 고양이를 맡아준다는 명목으로 20마리가 넘는 고양이들을 데려다가

소쿠리에 가둬놓고 밥도 거의 안주고 배설물도 치워주지 않은채 주인들에게 돈을 뜯어내서

한달에 170만원이상의 수익을 올렸다는군요. 데려온 20마리의 고양이중 네다섯마리만이

살아남아있었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살아남은 고양이들중 몇마리는 몸에 구더기가 몇백마리나 살고있었다고 합니다.

피해자들은 이 여학생을 추궁하자 건성으로 미안하다는 말만 할뿐이고 오히려 자기들이 피해자라고 한다더군요.

누군가 자신을 위협한다는둥 학교를 못나간다는 둥............ 어이가 저 뒷산넘어로 도망가버려서 보이질 않는군요.

차마 끔찍해서 사진은 못올리겠군요. 지금 살아있는 고양이들마저도 흉측하게 되버려서 씁쓸하기만 합니다.

---------------------------------------------이제 욕좀 하겠습니다------------------------------------------

이런 X발. 야 이 X년아. 넌 개념을 어따 내팽겨쳐버리고 살았냐? 아니 개념은 커녕 니년이 인간이냐?

부모는 뭐야. 장난하냐? 죄송하다고 돌아다니면서 피해자들한테 싹싹 빌지는 못할망정 어쩌구 저째?

사람 아니고 고양이라 그냥 죽여도 된다는거야 뭐야. 아 X나 패버리고 싶다.

아니 너도 어디 우리에 가둬놓고 몇일 굶기다 구더기든 음식이나 줘버렸으면 좋겠다.

저년은 24시간 내내 패도 성이 안풀리겠다. 저런거 미성년이고 뭐고 깜빵 보내버려. 뭐하자는거야!!!!

애시당초 저런짓 한 애한테 제대로 사죄받기를 바라다니. 법대로 처리해버려.

저런년 얼굴 인터넷에 올려서 제대로 매장시켜버려야지 돈좀벌겠다고 사람 칼로 찔러 죽인거랑 뭐가 달라! 아 기분 드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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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경시풍조가 너무 심한것 아닌가 싶습니다.

죽은 냥이들에게 명복을 빕니다. 살아남은 냥이들도 씩씩하게 다시 살아가기를...

by 쿄우군 | 2005/08/03 01:03 | 잡다한이야기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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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paullus at 2005/08/04 01:12
금자씨처럼 아이엄마앞에서 손가락잘라도 모자라는판에....
그나저나 우리집위집은 개만남겨놓고 휴가가서 개가 X나개 짖어요 그냥 목아지를.... 아니 주인년을그냥...... 아무튼... 헛소리했네... 고양이 좋은데... 사람들이 왜싫어 하는지 모르겠어... 너무너무 귀엽기만한데...
Commented by 영원제타 at 2005/08/04 13:22
좌우지간 싸가지도 가지 가지로 없어요~
Commented by TreeOfSephiroth at 2005/08/04 17:51
음... 저 여자는 내가 있던 다음카페를 통해서 사건을 벌였지...
Commented by Ayun at 2005/08/04 19:55
작년에 꽤 유명했던 사건이었죠.
어이가 바닥을 기어가는 일이었습니다.
Commented by 쿄우군 at 2005/08/05 09:59
paullus / .....윽 금자씨 네타하다니~ 그리고 취향이 다른건 어쩔수 없지~ 쩝~
영원제타님 / 가지가지로 없는 녀석은 존내 맞는겁니다~
TreeOfSephiroth / 무슨사건인지 나중에 자세하게 들려주게나~
Ayun / 그 어이가 계단에서 무서운 얼굴로 기어 내려오지 않았습니까?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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